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Y 엔터테인먼트 사건 (문단 편집) === 은경표 === 신동엽과 손잡고 경영권 수복을 하려 했던 은경표란 인물은 1984년 MBC PD로 입사해 스타 예능 PD로 알려진 인물이었지만, 예전부터 뒷돈 받기로 유명한 PD였으며 '은경표 만나러 갈 때는 좋은 옷이나 시계를 차면 안 된다'는 소문이 나올 정도였다고 한다. '을(乙)'의 입장에 있는 사람과 만나면 "시계 좋네? 한 번 차봐도 돼?" 그러고 돌려주지 않는다든가, '옷이 좋아보인다'면서 자기가 입고 온 추리닝과 바꾸자고 한다든가 하는 일이 허다했다고 한다. 2002년 PD들이 뇌물로 우수수 잡혀가던 때[* 당시 MBC [[시사매거진 2580]]에서 [[이상호(기자)|이상호]] 기자가 보도했던 연예계 PR비 의혹에 대한 수사로 인해 잡혀갔다. 여담으로 당시 제보자였던 가수 '시후'는 훗날 [[이승연 위안부 누드 사건|천인공노할 사건을 저질렀다]].]에 같이 퇴출되었다. 게다가 뜬금없게도 저축은행 사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. 은경표가 자기 형인 [[http://newstapa.org/29143|은인표]]가 이사로 있는 전일저축은행으로 가서 신동엽, 유재석, 강호동 등의 이름을 걸고 200억을 대출받았기 때문. 물론 갚지는 않았다. 과거 신동엽은 은경표를 가장 존경한다고 한 적이 있는데, 당시 인터넷방송으로 활동하던 [[김구라]]는 "너한테 잘 하니 좋아보이지? 언제까지 그렇게 말할 수 있나 보자."고 말했다 그리고 은경표는 [[2012년]] [[6월 29일]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20&aid=0002347453|서울 시내서 조폭에게 돈 문제로 마찰이 생겨 피습을 당해 중상을 입기도 했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